[화보] 오로라공주 막장 논란 딛고 시작할 ‘빛나는 로맨스’

[화보] 오로라공주 막장 논란 딛고 시작할 ‘빛나는 로맨스’

입력 2013-12-20 00:00
수정 2013-12-20 10:4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MBC 새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이진, 조안, 이미숙
MBC 새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 이진, 조안, 이미숙


19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오로라 공주’의 후속작인 ‘빛나는 로맨스’는 가슴으로 낳은 비혈연 가족의 이야기로, 위장 이혼으로 어처구니없게 이혼을 당한 오빛나(이진 분)와 그 가족들이 온갖 역경을 극복하고 꿈과 사랑을 이루는 인생역전 로맨스 드라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연출을 맡은 신현창 감독을 비롯 배우 이진, 박윤재, 조안, 이미숙, 이휘향, 견미리, 홍요섭, 윤희석, 곽지민, 유민규가 참석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배우로 전향한 이진의 첫 주연작 ‘빛나는 로맨스’는 오는 23일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1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