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내년 2월 일본 팬미팅

현빈, 내년 2월 일본 팬미팅

입력 2013-12-30 00:00
수정 2013-12-30 16: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현빈
배우 현빈 HB Company Japan 사진제공


현빈의 단독 일본 팬미팅이 내년 2월 15일 파시피코 요코하마 국립대홀에서 HB 컴퍼니 재팬(Company Japan)과 엠넷 재팬을 운영하는 CJ E&M 재팬의 주최로 열린다.

지난 2010년 4월 이래 일본을 찾는 제대 후 첫 일본 팬미팅 ‘현빈 재팬 프리미엄 이벤트 2014-재회’로 일본 팬들과 다시 만난다.

또한 밸런타인데이에 즈음해 열리는 뜻깊은 행사를 통해 팬들에게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