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으로 가린 아찔 드레스 선보인 美배우

끈으로 가린 아찔 드레스 선보인 美배우

입력 2014-01-14 00:00
수정 2014-03-11 13: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2일(현지시간)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린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워너브로스&인스타일 골든글러브상 시상식 파티(15th annual InStyle and Warner Bros. Golden Globes after party)’에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미국의 연중 행사인 이 파티는 미국 최고의 영화배우들과 많은 셀러브리티들도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패션 센스를 선보이기 때문에 수많은 팬들이 주목하는 파티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파티장을 찾은 모델 미란다 커는 허벅지가 드러나는 노출 드레스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