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영광의 얼굴들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영광의 얼굴들

입력 2014-01-17 00:00
수정 2014-01-17 01: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영광의 얼굴들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영광의 얼굴들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들이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당선자 구애영(시조)·이태영(소설)·고광식(평론)씨,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 박세미(시)·김아로미(희곡)·이꽃님(동화)씨.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4 서울신문 신춘문예’ 시상식에서 당선자들이 심사위원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당선자 구애영(시조)·이태영(소설)·고광식(평론)씨, 이철휘 서울신문사 사장, 박세미(시)·김아로미(희곡)·이꽃님(동화)씨.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4-01-1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유튜브 구독료 얼마가 적당하다고 생각하나요?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
1. 5000원 이하
2. 5000원 - 1만원
3. 1만원 - 2만원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