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14 S/S 오트 구뛰르 패션 컬렉션 작품을 입은 모델들이 무대 위를 걷고 있다.
이번 시즌 공개된 디올 컬렉션은 봄과 닮은 발랄한 소녀풍 원피스와 하얀색이 주를 이뤄 순수한 느낌을 어필한 원피스를 공개한 한편 어깨를 드러내 성숙한 섹시미를 부각하는 다양한 드레스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이번 시즌 공개된 디올 컬렉션은 봄과 닮은 발랄한 소녀풍 원피스와 하얀색이 주를 이뤄 순수한 느낌을 어필한 원피스를 공개한 한편 어깨를 드러내 성숙한 섹시미를 부각하는 다양한 드레스도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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