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침대 위 관능미 넘치는 화보 공개 ‘눈길’

걸스데이 민아, 침대 위 관능미 넘치는 화보 공개 ‘눈길’

입력 2014-02-28 00:00
수정 2014-02-28 17:1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걸스데이 민아
걸스데이 민아 GQ KOREA제공


걸스데이 민아가 섹시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뽐냈다.

28일 남성 매거진 GQ KOREA는 걸스데이 민아의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아는 관능적인 눈빛과 아찔한 포즈로 카메라를 응시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민아는 ‘기대해’로 주목 받기 전까지는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과 부담감으로 눈만 뜨면 카메라 앞에서 웃었다는 민아는 “지금은 눈 감을 틈도 없고, 뜰 틈도 없고, 이게 무슨 정신인가 하고 살고 있다. 그래도 너무 힘들게 이 자리까지 왔으니 바쁜 게 좋다”고 전했다.

또한 민아는 “귀여운 외모가 섹시한 콘셉트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로 스트레스도 받았지만 시간이 가면 나도 여자이기 때문에 언젠가 섹시한 것이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며 섹시해 보이기 위한 노력을 하냐는 질문에 “귀여울 때랑 섹시할 때랑 얼굴 근육 쓰는 게 완전히 다르다. 귀여운 근육은 눈에 있고 섹시한 걸 할 때는 얼굴을 최대한 움직이지 않아야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