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경찰서에서 사진 찍는 악동 저스틴 비버

[포토] 경찰서에서 사진 찍는 악동 저스틴 비버

입력 2014-03-05 00:00
수정 2014-03-05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지난 1월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이 사진은 마이애미비치 경찰서가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제공한 것이다. 비버는 음주운전, 체포 불응, 만기 운전면허증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버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지난 1월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이 사진은 마이애미비치 경찰서가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제공한 것이다. 비버는 음주운전, 체포 불응, 만기 운전면허증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버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캐나다 팝가수 저스틴 비버가 지난 1월23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 경찰서에 구금돼 있다. 이 사진은 마이애미비치 경찰서가 4일(현지시간) 로이터에 제공한 것이다. 비버는 음주운전, 체포 불응, 만기 운전면허증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비버는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