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설리가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덱케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한섬의 잡화전문브랜드 ‘덱케(DECKE)’ 오픈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다 바람에 치마가 날려 안에 갖춰입은 속바지가 노출되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지만, 설리 특유의 상큼한 미소로 프로답게 상황을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스타뉴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