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제1회 행복나눔人 수상

무한도전, 제1회 행복나눔人 수상

입력 2014-03-31 00:00
수정 2014-03-31 13:4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행복나눔인 상을 수상한 MBC 무한도전 팀(왼쪽부터) 정준하, 유재석, 노홍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행복나눔인 상을 수상한 MBC 무한도전 팀(왼쪽부터) 정준하, 유재석, 노홍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행복나눔인 상을 수상한 MBC 무한도전 팀의 노홍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행복나눔인 상을 수상한 MBC 무한도전 팀의 노홍철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2014년 제1회 행복나눔인’ 시상식에서 MBC 무한도전팀이 이영찬 보건복지부 차관으로부터 행복나눔인 상을 수상하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