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中최고 미녀들 한자리에… ‘시선집중’

[화보] 中최고 미녀들 한자리에… ‘시선집중’

입력 2014-04-14 00:00
수정 2014-04-14 13: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13일 홍콩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13일 홍콩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에 참석한 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뉴시스
13일 홍콩 문화센터에서 열린 ‘제33회 홍콩 금상장 영화제(Hong Kong Film Awards)’에 탕웨이, 장쯔이, 양조위 등 중화권 인기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국내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날 영화제에는 왕가위 감독의 영화 ‘일대종사’가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여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 의상디자인상, 미술상, 음향효과상, 무술감독상, 영화음악상 등 12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12관왕을 차지해 신기록을 수립했다. AP/뉴시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