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집에 도둑들어…고급 차량 도난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 집에 도둑들어…고급 차량 도난

입력 2014-06-02 00:00
수정 2014-06-02 15:2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2)의 로스앤젤레스 집에 도둑이 들었다.

이미지 확대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2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LA 경찰 당국은 현재 사이러스의 집에서 고급 차량과 보석류를 훔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남·녀 한 쌍인 용의자들은 지난 주말 로스앤젤레스 산 페르난도 계곡에 있는 사이러스의 집에 침입해 2014년형 마세라티 세단 차량과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액수의 보석류를 훔쳤다.

벙행 당시 사이러스의 집에는 아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