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 문화재 지킴이 흰개미 탐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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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6-20 00:00
수정 2014-06-20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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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 문화재 지킴이 흰개미 탐지견
목조 문화재 지킴이 흰개미 탐지견 19일 서울 창덕궁에서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종의 탐지견들이 목조 문화재에 피해를 입히는 흰개미를 찾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검측장비를 동원하고, 삼성 에버랜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삼성생명탐지견센터’의 탐지견들이 문화재청에 무상 지원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9일 서울 창덕궁에서 잉글리시 스프링어 스패니얼종의 탐지견들이 목조 문화재에 피해를 입히는 흰개미를 찾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는 국립문화재연구소가 검측장비를 동원하고, 삼성 에버랜드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는 ‘삼성생명탐지견센터’의 탐지견들이 문화재청에 무상 지원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6-2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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