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선발대회에서 본선진출자들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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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광진구 악스홀에서 열린 2014 미스 섹시백선발대회에서 본선진출자들이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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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미스 섹시백 선발대회’는 올해 처음 열리는 이색 행사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중점으로 보는 선발대회. 쇼핑몰 모델, 배우, 기자, 트레이너, 은행원, 간호사, 교사 등 다양한 직업을 가진 참가자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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