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운도, 朴대통령 직속 영입…무슨일 하나 보니

설운도, 朴대통령 직속 영입…무슨일 하나 보니

입력 2014-10-23 00:00
수정 2014-10-23 14: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문화융성위원 위촉

이미지 확대
설운도
설운도
대통령 소속 문화융성위원회(위원장 김동호)는 지난 19일 기준으로 기존 위원을 재위촉하면서 가수 설운도(본명 이영춘) 씨와 아프리카 픽쳐스 대표인 CF감독 차은택 씨를 위원으로 신규 위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작년 7월 25일 25명으로 출범한 위원회 구성원은 당연직 4명을 포함해 총 27명으로 늘었다.

신규 위원의 임기는 지난 19일부터 내년 8월 18일까지 1년 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 기사는 2014년 8월 27일 인터넷 서울신문에 보도됐던 기사입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