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입력 2018-10-28 12:13
수정 2018-10-28 12:1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27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18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방문객들의 기원을 담은 LED오색풍등이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27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18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은하수 낙화놀이가 환상적으로 펼쳐지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이미지 확대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서울포토] 여주의 옛 나루터 재현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 27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2018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30미터의 대형 군고구마통에 1800여명의 인파가 참여한 군고구마 기네스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27일 경기도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2018여주오곡나루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 축제는 여주의 옛 나루터 풍경을 재현한 나루터, 나루께, 나루마당, 오곡장터, 잔치마당 등에서 진행된 다양한 볼거리 및 먹거리에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막을 내렸다. 2018.10.28
사진 제공=여주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