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잡이로‘워토우’(판다가 먹는 빵) 골라
돌잡이로 ‘워토우’를 집어든 아기 판다 푸바오. 에버랜드 제공.
랜선 돌잔치의 하이라이트는 돌잡이 행사였다. 돌잡이로 마련된 당근(건강), 대나무(장수), 사과(인기), 워토우(행복) 중에 푸바오는 ‘워토우’(판다가 먹는 빵)를 집었다고 에버랜드 측은 밝혔다.
포토에세이 ‘아기판다 푸바오’를 출간한 강철원 사육사(왼쪽)와 류정훈 포토그래퍼(오른쪽). 에버랜드 제공.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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