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나퐁 주한 태국관광청 신임 소장 부임

파타나퐁 주한 태국관광청 신임 소장 부임

손원천 기자
손원천 기자
입력 2023-02-14 15:37
수정 2023-02-14 15: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태국관광청은 서울사무소의 신임 소장으로 파타나퐁 퐁텅짜른이 1일 자로 부임했다고 14일 밝혔다.

1993년부터 30년 동안 태국관광청에서 근무한 파타나퐁 신임 소장은 아유타야사무소 소장, 본청 사무국 및 국제업무부서, 지속가능경영부서의 소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앞으로 3년간 서울사무소에서 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이미지 확대
파타나퐁 신임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태국관광청 제공.
파타나퐁 신임 태국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태국관광청 제공.
전임 지라니 푼나욤 소장은 태국 본청의 동아시아 지역 담당 소장으로 근무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