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에서 1위에 오른 ‘알피엠 댄스’가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이 개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페스티벌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했다. 1만 5000여명의 케이팝 팬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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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주최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에서 1위에 오른 ‘알피엠 댄스’가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이 개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페스티벌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했다. 1만 5000여명의 케이팝 팬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10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랜스다운 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캐나다’에서 1위에 오른 ‘알피엠 댄스’가 아이돌 그룹 더보이즈의 ‘더 스틸러’에 맞춰 안무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이 개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 13회째를 맞았으며 이날 페스티벌은 주캐나다 한국문화원과 공동 주최했다. 1만 5000여명의 케이팝 팬들은 노래가 흘러나올 때마다 따라 부르며 리듬에 맞춰 춤을 췄다.
주캐나다 한국문화원 제공
2023-06-1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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