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트랜스미션 타워’ 20년 만에 국내 첫 공개

백남준 ‘트랜스미션 타워’ 20년 만에 국내 첫 공개

입력 2023-08-31 00:25
수정 2023-08-31 0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백남준 ‘트랜스미션 타워’ 20년 만에 국내 첫 공개
백남준 ‘트랜스미션 타워’ 20년 만에 국내 첫 공개 30일 오후 경기 용인 백남준아트센터는 2002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광장과 2004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외에서 단 2회만 전시됐던 백남준의 ‘트랜스미션 타워’를 20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31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전시를 연다.
연합뉴스
30일 오후 경기 용인 백남준아트센터는 2002년 미국 뉴욕 록펠러센터 광장과 2004년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야외에서 단 2회만 전시됐던 백남준의 ‘트랜스미션 타워’를 20년 만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공개했다. 백남준아트센터는 31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트랜스미션: 너에게 닿기를’ 전시를 연다.

연합뉴스

2023-08-31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