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박지윤 부부,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홍보대사

최동석·박지윤 부부,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홍보대사

입력 2016-07-11 15:06
수정 2016-07-11 15:0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최동석 KBS 아나운서와 프리랜서 방송인 박지윤 부부가 사랑의열매 착한가정 홍보대사가 됐다.

이들 부부는 1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가정단위 정기기부 프로그램인 착한가정 캠페인에 가입하면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착한가정은 부모 혹은 자녀 이름으로 일정액을 공동모금회에 정기기부하는 가정을 뜻한다.

박지윤은 “기부바자회 등을 통해 작은 나눔을 모아 큰 기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더 많은 가족이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들 부부는 KBS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만나 2009년 결혼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