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 함께 ‘편리한 일상,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 공공디자인’을 주제로 제1회 공공디자인 국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고 21일 밝혔다.
읽기 쉬운 표지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급장비처럼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과 낡은 공원 새로 가꾸기, 저시력자를 위한 서체와 같은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분야별 아이디어는 다음달 26~30일까지 전자우편(idea@kcdf.kr)으로 접수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읽기 쉬운 표지판,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구급장비처럼 ‘편리한 일상, 안전을 위한 디자인’과 낡은 공원 새로 가꾸기, 저시력자를 위한 서체와 같은 ‘쾌적한 환경, 모두를 위한 디자인’ 등 2개 분야로 진행한다.
분야별 아이디어는 다음달 26~30일까지 전자우편(idea@kcdf.kr)으로 접수한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2020-09-22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