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0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2월 10일

입력 2024-02-09 00:29
수정 2024-02-09 0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60년생 : 사업에 어려움을 겪을 듯.

72년생 : 산에 올라 물고기를 구하는 형국.

84년생 : 오해받기 쉬우니 나서지 마라.

96년생 : 실수로 오해 사기 쉽다.



49년생 :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61년생 : 수익도 크고 풍족한 하루.

73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85년생 : 사소한 일이라도 성심성의 다해라.

97년생 : 오랜 관계에서 다툼 주의.

호랑이

50년생 : 때로 포기해야 할 일도 있다.

62년생 : 순리대로 처신해야 길하다.

74년생 :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86년생 :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98년생 : 생각하지 못한 행운 얻는다.

토끼

51년생 : 재물이 풍족해지는구나.

63년생 : 구하는 일마다 뜻대로 되겠다.

75년생 : 결과는 좋으니 걱정 마라.

87년생 : 작은 일들은 성사된다.

99년생 :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52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64년생 : 재력과 명예를 얻는 운세.

76년생 : 집안이 화목하구나.

88년생 : 가정에 좋은 일 있을 징조다.

00년생 : 생활에 정리정돈이 필요하다.



53년생 : 무리하게 행동하지 마라.

65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 따른다.

77년생 : 빛을 보는 대길의 날.

89년생 : 운수도 신수도 평화로운 날.

01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54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66년생 : 이동운은 별로 좋지 않다.

78년생 : 지금은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90년생 : 때를 기다리면 행운 있다.

02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43년생 : 말조심 몸조심해야겠다.

55년생 : 재물운 얻으나 구설수 주의.

67년생 : 즐거운 만찬에 참석하는구나.

79년생 : 귀인을 만나 어려움 해결.

91년생 :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원숭이

44년생 : 이동하기 좋은 날이구나.

56년생 : 일이 뜻대로 진행된다.

68년생 : 역마살이 있으니 분주하구나.

80년생 : 활기차게 행동하라.

92년생 : 커다란 성과 있겠다.



45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온다.

57년생 : 이제서야 풀리는구나.

69년생 : 오랜 체증이 가시는구나.

81년생 : 소망한 일이 이루어진다.

93년생 : 뜻밖의 횡재를 할 수 있겠다.



46년생 : 멀어졌던 관계가 회복된다.

58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

70년생 : 주식투자는 신중해야 한다.

82년생 : 실속 없는 꼬드김에 넘어가지 마라.

94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주겠다.

돼지

47년생 : 계획은 여유 있게 세워야겠다.

59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71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성사된다.

83년생 :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마라.

95년생 : 남을 속이려 하다 큰 어려움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