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6월 1일

입력 2024-05-31 02:32
수정 2024-05-31 02: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큰 힘 안 들이고 소득 얻는다.

60년생 : 상대방을 이해하라.

72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운수대통.

84년생 : 순리대로 행함이 길하다.

96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르는구나.



49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61년생 : 오전의 외출은 행운이 있다.

73년생 : 과잉 투자는 삼가라.

85년생 : 뜻도 높고 결실도 크구나.

97년생 :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좋은 결과 얻겠다.

호랑이

50년생 : 경사스러운 일 생기겠다.

62년생 : 자신에 충실하면 운이 상승한다.

74년생 : 모든 일 순조롭다.

86년생 : 가정에 경사 있겠다.

98년생 : 새롭게 발돋움 할 시기이다.

토끼

51년생 : 신용을 확실하게 지켜라.

63년생 : 소득이 많은 하루가 된다.

75년생 : 현상유지에 힘쓰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 소신껏 추진하면 큰 성과 있다.

99년생 : 주저하지 마라. 이루어진다.



52년생 : 말다툼을 주의하라.

64년생 : 침착하면 만사형통.

76년생 : 사람 관계 신중하면 뜻한 대로 이룬다.

88년생 : 유행에 휩쓸리기보다 중심을 지켜라.

00년생 : 서로 이해하면 일이 해결된다.



53년생 : 욕심보단 베풀어라.

65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77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구나.

89년생 :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01년생 : 성실하게 노력하라. 인정받는다.



54년생 : 기다리던 연락이 오겠다.

66년생 : 여기저기서 수입이 좋다.

78년생 : 크게 움직이지 말고 노력하라.

90년생 : 검소한 생활 태도 중요.

02년생 : 인기가 상승하겠다.



43년생 : 횡재수 기대해도 좋다.

55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67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있다.

79년생 : 누군가에게 보답할 일 생긴다.

91년생 : 작은 재물은 얻을 수 있다.

원숭이

44년생 : 정도를 지키는 자세가 중요.

56년생 :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68년생 : 작은 것에 만족하면 이익이 있다.

80년생 : 좋은 성과 거두겠다.

92년생 : 포기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만사형통.



45년생 : 전화위복의 기회 있다.

57년생 : 귀인의 도움 많이 받겠다.

69년생 : 새롭게 변신해라.

81년생 : 조금 더 연구하고 계획하면 대길.

93년생 : 가는 곳마다 길운이 있다.



46년생 : 피로가 풀리는 즐거운 하루.

58년생 : 컨디션이 좋은 날이다.

7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2년생 : 꼬이던 일이 해결된다.

94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안정 취하라.

돼지

47년생 : 자신감이 충만하다.

59년생 : 조금만 참으면 큰 이익이 있다.

71년생 : 현실에 충실해야 할 때다.

83년생 : 뜻밖의 일에 횡재 있다.

95년생 :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는 게 탈이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