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7월 22일

입력 2024-07-22 03:31
수정 2024-07-22 03: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48년생 :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60년생 : 작은 것 하나도 꼼꼼히 챙겨라.

72년생 : 과욕을 부리면 큰 화 입겠다.

84년생 : 소신껏 밀고 나가라.

96년생 : 너무 자신만만해 하다 큰 코 다친다.



49년생 : 부러울 게 없는 신세다.

61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 달렸다.

73년생 : 적당히 타협해야 할 때가 있다.

85년생 : 주위사람을 가려 사귀어라.

97년생 : 엎친 데 덮친 격이다.

호랑이

50년생 : 안정을 취하는 것이 낫겠다.

62년생 : 문서관계는 곧바로 해결하라.

74년생 : 과음 과식을 삼가라.

86년생 : 투지 있게 노력하면 좋은 결과 있다.

98년생 : 분실이나 사고에 주의하라.

토끼

51년생 : 나가는 돈이 많아 마음 상한다.

63년생 : 유혹을 물리쳐야 구설수 없겠다.

75년생 : 노력하는 자에게 이길 자 없다.

87년생 : 재물은 남쪽에 있다.

99년생 : 하는 일이 잘된다.



52년생 : 은인의 도움이 있다.

64년생 : 모든 일이 쉽게 풀린다.

76년생 : 자신의 위치를 확고히 지켜라.

88년생 : 만사가 잘 진행된다.

00년생 : 최선을 다하면 대길하다.



53년생 : 꼼꼼히 살펴야 탈이 없다.

65년생 : 돈 거래 신중하게 하라.

77년생 : 사소한 일일수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라.

89년생 : 허황된 일에 시간 보내지 마라.

01년생 : 주위의 말에 현혹되지 마라.



54년생 : 마음을 열어라.

66년생 : 건강에 유의하라.

78년생 : 매사에 조심성 있게 행동하라.

90년생 : 전진은 보류하는 것이 좋겠다.

02년생 : 각오를 새롭게 하는 게 좋겠다.



43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주의.

55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내세우지 마라

67년생 : 인덕이 많아 돕는 이 많다.

79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1년생 :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원숭이

44년생 : 방심하면 뜻밖의 손실 있다.

56년생 : 신수가 불리한 날이다.

68년생 : 충분한 검토 후 실행하라.

80년생 : 마음을 너그럽게 가져라.

92년생 : 확실한 계획이 필요.



45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삼가라.

57년생 : 당황해서 움직이면 일이 꼬인다.

69년생 : 도난에 주의하라.

81년생 : 남을 속이려다 큰 어려움 있다.

93년생 : 관록운이 따르니 주변에서 인정.



46년생 : 큰 수확을 얻을 것이다.

58년생 : 물러나서 지켜보는 것이 유리하다.

70년생 : 재물운이 왕성한 날.

82년생 : 신명나게 일을 벌여라.

94년생 : 호의를 무시하지 마라.

돼지

47년생 : 사람 만나는 일을 게을리하지 마라.

59년생 : 안정이 되고 화기애애하다.

71년생 :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83년생 : 바쁘나 실속은 없구나.

95년생 : 과욕은 좋지 않은 결과만 초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