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선영 화백 19번째 개인전

구선영 화백 19번째 개인전

입력 2014-06-30 00:00
수정 2014-06-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황토작가’로 알려진 구선영 화백이 다음달 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길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19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보훈의 달을 맞아 저소득 국가유공자를 돕기 위한 전시다. ‘모성애’ 등 회화작품들은 황토의 은은한 동양적 색채가 고궁의 담벼락과 어우러져 포근함과 안정감을 느끼게 한다. (02) 736-1020.

2014-06-30 1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