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입력 2015-07-16 23:46
수정 2015-07-17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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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서울신문 창간 111주년 기념 음악회 1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6일 저녁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한여름밤 오페라의 향연’에서 소프라노 김수연씨가 군포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들의 연주에 맞춰 베르디의 오페라 리골레토 중 ‘그리운 그 이름’을 부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5-07-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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