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주최 ‘2016 가을밤 콘서트’… 임형주와 함께 한 선율의 밤

본사 주최 ‘2016 가을밤 콘서트’… 임형주와 함께 한 선율의 밤

입력 2016-10-10 22:48
수정 2016-10-11 00: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6 가을밤 콘서트’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씨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에서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부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선율 21곡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6 가을밤 콘서트’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씨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에서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부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선율 21곡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서울신문 주최로 열린 ‘2016 가을밤 콘서트’에서 팝페라 가수 임형주가 관객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임씨와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이뤄진 이날 공연에서는 줄리오 카치니의 ‘아베마리아’부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메들리에 이르기까지 고전과 현대를 넘나드는 아름다운 선율 21곡으로 가을밤을 수놓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6-10-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