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10주년

‘대한민국 오페라페스티벌’ 10주년

안석 기자
안석 기자
입력 2019-04-25 22:32
수정 2019-04-26 02: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이 다음달 17일부터 6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등에서 개최된다.

올해 페스티벌에서는 글로리아오페라단이 무대에 올리는 도니제티 ‘사랑의 묘약’을 시작으로 국립오페라단의 ‘바그너 갈라’까지 6개 공공·민간 오페라단체가 참여해 작품을 선보인다. 노블아트오페라단의 푸치니 ‘나비부인’, 선이오페라앙상블의 모차르트 ‘코지 판 투테’를 비롯해 창작오페라인 호남오페라단의 ‘달하, 비취시오라’, 더뮤즈오페라단의 ‘배비장전’도 만날 수 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2019-04-26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