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관람객이 한국의 사찰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은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박물관에서 ‘한⸱파 수교 40주년 기념 문화유산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국의 불교문화 교류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모아 의미와 중요성을 보여줄 수 있도록 특별히 기획됐다.
라호르 박물관 소장 고행상.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경주 석굴암 본존불. 한국문화재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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