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독립유공자 후손에 집 헌정
국내 첫 루게릭요양병원도 착공
김세정·악뮤·은혁도 기부 활동
뉴진스 ‘사랑의달팽이’ 후원금
연말 K팝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따뜻한 기부로 이어지고 있다. 달리기로, 노래로, 연기로, 그리고 팬덤 활동을 통해 위로와 희망으로 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연말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K팝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가수 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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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K팝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가수 겸 배우 김세정.

연말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K팝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악뮤.

어도어 제공
연말 희망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K팝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은 걸그룹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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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는 10억원을 소아청소년을 위한 치료비로 지원했다. 지난해에 이어 총 20억원 규모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유재하음악장악회에 후원금 5000만원을 전했다. 그는 앞서 튀르키예 대지진 피해자 구호를 위해 국제 NGO(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에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3-12-2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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