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려령 신작 ‘가시 고백’ 1만부 판매

김려령 신작 ‘가시 고백’ 1만부 판매

입력 2012-02-18 00:00
수정 2012-02-18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영화 ‘완득이’의 원작소설가 김려령의 신작 ‘가시 고백’이 출간 1주일 만에 1만부 판매를 돌파했다고 비룡소가 16일 밝혔다. 완득이의 독자가 70만명, 영화 완득이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었던 것을 감안하면 당연하다는 평가다.



2012-02-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