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13-09-12 00:00
수정 2013-09-12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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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

갓 결혼한 친구들이 한 친구의 신혼집에 놀러와 아이를 몇 명이나 가질 것인가를 놓고 얘기하게 됐다. 신부는 애 셋은 가져야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젊은 남편은 둘이면 충분하다고 말하면서 불만을 나타냈다.

그렇게 한동안 두 사람이 티격태격 의견이 맞지 않아 분위기가 싸해지자 화제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으로 남편이 용감하게 말했다.

“두 번째 아이가 태어나면 곧바로 내가 정관수술을 받아 버릴 거야.”

그러자 잠시도 지체하지 않고 아내가 이렇게 되받아쳤다.

“좋아요. 그럼 셋째 아이도 당신 친자식처럼 사랑해 주어야 해요.”

●난센스 퀴즈

▶새 중에서 자기 몸이 누렇다고 자랑하는 새는? 황새.

2013-09-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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