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일대에서 열린 ’2014 함백산 야생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숲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해발 1천330m 만항재는 매년 여름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는 ’하늘 아래 첫 화원’이고 지난달 26일 개막한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정선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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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정선군 함백산 만항재 일대에서 열린 ’2014 함백산 야생화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이 숲속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해발 1천330m 만항재는 매년 여름 야생화가 꽃망울을 터트리는 ’하늘 아래 첫 화원’이고 지난달 26일 개막한 축제는 오는 3일까지 이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