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배꼽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황금 메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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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배꼽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황금 메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일 강원 양구군 양구읍 청소년수련관 앞에서 열린 국토정중앙 배꼽축제에서 한 참가자가 황금 메기를 들어 보이고 있다. 올해로 제7회를 맞는 양구 배꼽축제는 오는 3일까지 양구 레포츠공원 일대에서 진행되며, 황금메기잡기, 보물찾기, 레크레이션, 벨리댄스 콘서트 및 경연대회, 감자 콘서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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