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 보육교사2급 자격증’전문 양성기관,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개강임박

‘사회복지사, 보육교사2급 자격증’전문 양성기관,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개강임박

이보희 기자
입력 2016-02-16 09:50
수정 2016-02-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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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성가족부는 청와대에서 ‘국민행복’을 주제로 한 ‘2016년 업무추진계획보고’를 통해 3대 과제를 제시했다. 3대 과제는 바로 일·가정 양립 사각지대 해소, 육아 부담 해소를 위한 양육친화적 환경 조성, 여성 인재 양성 및 경력단절여성 지원 등이다.

특히, 정부는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을 위해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현재 경력단절여성의 재취업과 청년 및 고졸자의 취업난이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이다. 따라서 교육원은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는 학과가 큰 인기를 얻을 수 밖에 없다.

이런 가운데 현재 사회복지사 또는 보육교사를 양성하는 기관을 찾는 구직자가 늘고 있다. 사회복지사, 보육교사2급 자격증을 취득한 후 전문적인 사회복지사와 보육교사를 꿈꾸는 이들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학습자들은 배우고자 하는 열망은 있지만 막상 신뢰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찾기 어려워하는 것이 현실이다. 커리큘럼이나 시설 등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기반을 갖춘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높은 학습률을 자랑해 수강생들의 만족을 얻고 있다.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100%온라인 수업으로 장소나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사회복지사2급자격증과 보육교사2급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기관이다. 사설 기관과 비교해 대학에서 운영되는 교육원이기 때문에 자금운영이 안전하고, 대학 전문 행정인력상담, 대학교 전임교수진 강의촬영 등 다양한 시설과 커리큘럼을 자랑한다.

자칫 망설여질 수 있는 배움의 기회를 그 어느 곳보다 체계적으로 수강생들에게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대학 부설기관으로서 일반 사설기관과는 다르게 교육부에 대한 행정감사가 있다. 높은 행정적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어 더욱 신뢰할 수 있다.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오는 3월 2일 개강반을 모집 중이며, 선착순으로 수강료를 할인해 주는 특별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경영학사 과정을 준비하는 학습자의 경우 경영학 과정 수업을 통해 학사편입도 할 수 있다. 더욱 자세한 내용 및 수강료할인 문의는 상담전화(1588-5707)와 카카오톡(ID: 남서울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을 통해 가능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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