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보고 듣고 즐기세요] 미술·전시

입력 2011-12-30 00:00
수정 2011-12-3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임진·웅비세화’전 1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 관훈동 단성갤러리. 2012년은 60년 만에 돌아온다는 흑룡의 해다. 강애희, 김용기, 노윤숙, 서민자 등 한국국제미술교류협회 소속 작가 30여명이 왕권의 상징이자 물의 수호신으로 꼽히는 용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내놨다. (02)735-5588.

●‘금호 영아티스트 보고’전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 2005년부터 금호미술관이 진행하고 있는 금호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을 통해 선발된 45명의 역대 작가들이 중간자적 시선, 기록, 수집 등 6가지 주제 아래 새 작품을 내놨다. 1월 29일까지 1부, 1월 27일~2월 26일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02)720-5114.



2011-12-30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