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뜻대로 열심히 살게요”

“할머니의 뜻대로 열심히 살게요”

입력 2015-08-12 14:17
수정 2015-08-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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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뜻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할머니 뜻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12일 서울시가 위안부 할머니에게도 광복이 오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작고한 위안부 할머니 3명의 사진과 생전 증언을 담아 서울광장에 전시한 ‘아트월(Art Wall)’에 시민들이 위로와 응원메시지를 적은 노랑나비 쪽지를 붙이고 있다. 2015. 8. 12 손형준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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