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동 단국대 교수,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대상

정훈동 단국대 교수, 뉴욕 그라피스 디자인 애뉴얼 대상

입력 2015-08-17 09:24
수정 2015-08-17 09:4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훈동 단국대학교 교수(커뮤니케이션디자인과)의 작품 ‘3D Type Exhibition’이 17일 세계적 권위의 그라피스 애뉴얼 2016(Graphis Annual 2016) 디자인 부문에서 대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명문 연감으로 평가받는 뉴욕 그라피스 애뉴얼은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국제 공모전이며 포스터, 디자인, 광고, 사진 분야 등에서 수상작을 선정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