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박물관, 야외해설 프로그램 운영

국립중앙박물관, 야외해설 프로그램 운영

입력 2015-08-27 11:24
수정 2015-08-27 11:2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국립중앙박물관은 오는 9∼11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야외해설 프로그램인 ‘가을밤을 걷다’를 운영한다.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박물관 열린마당과 정원의 김천 갈항사지 동서 삼층석탑(국보 제99호), 원주 흥법사지 염거화상탑(국보 제104호), 옛 보신각 동종(보물 제2호) 등 국보와 보물 석조문화재를 중심으로 해설이 이뤄진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2일부터 박물관 누리집(www.museum.go.kr)에서 할 수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