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 2015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0명 선정

관훈클럽 2015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0명 선정

입력 2015-08-28 14:01
수정 2024-05-13 11:0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김창기 조선뉴스프레스 대표)은 28일 2015년도 하반기 언론인 저술·번역 출판 지원 대상자 10명을 선정했다.

10명의 지원 대상자는 다음과 같다.

”변영욱(동아일보 사진부 차장) 김정은, 카메라 앞에 서다”

”이미숙(문화일보 국제부장)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미국대사 회고록 <번역>”

”김태완(조선뉴스프레스 월간조선부 차장대우) 광복 70년만의 조우-日刊 藝術通信 자료집김규원(한겨레 경제부 부장대우) 세종시는 우리에게 무엇인가?-세종시의 어제와 오늘, 내일”

”한상용(연합뉴스 카이로특파원) IS 거꾸로 보기, 중동 특파원 보고서”

”박미현(강원도민일보 경영기획본부 기획위원) 근대 강원의 항구와 정어리 바다”

”김숙현(전 코리아헤럴드 해외부장) 한국전통문화이야기 : 글·이미지·노래로 풀다”

”김주혁(전 서울신문 편집국 선임기자) 삶 속 양성평등 이야기, 여존남존(女尊男尊)

김철웅(전 경향신문 논설실장) 노래가 위로다”

”홍원기(대한언론인회 명예회장) 한국신문의 위기 무엇이 문제인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