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네이멍구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네이멍구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입력 2015-09-11 15:56
수정 2015-09-11 15: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네이멍구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네이멍구서 나무심기 봉사활동 11일, 쿠부치 식림행사에 참가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네이멍구 사범대학 학생 및 교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대한항공이 지난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네이멍구(內蒙古) 쿠부치(庫布齊) 사막에서 나무심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세계 곳곳에 나무를 심는 대한항공의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나무심기 봉사활동은 지난 200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9년째다. 2015. 09. 11 대한항공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