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시민청 지하1층에서 18일부터 이틀간 “온맵시 나눔바자회”가 열린다. 1만원짜리 겨울점퍼 비롯해 내복, 조끼 스카프, 목도리, 장갑, 부츠, 모자, 귀마개, 아동복 등 20여개 업체가 입점해 방한용품들을 최고 80%세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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