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 모델

강소라,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 모델

입력 2015-12-03 09:11
수정 2015-12-03 09: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배우 강소라(25)가 전자책 서점 ‘리디북스’의 모델로 발탁됐다고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가 3일 밝혔다.

강소라는 광고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전자책 전용 단말기 ‘리디북스 페이퍼’를 들고 어디서나 쉽게 즐기는 일상으로서의 독서를 강조한다.

‘리디북스’ 관계자는 “강소라씨가 가진 젊고 건강한 이미지와 책에 대한 남다른 애정은 물론, IT 기기에 친숙한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모델 계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