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헬로비너스 19일 명동서 기아모금캠페인

걸그룹 헬로비너스 19일 명동서 기아모금캠페인

입력 2015-12-17 11:09
수정 2015-12-17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배우 한지민·윤소이·박진희 등 동참

이미지 확대
걸그룹 헬로비너스
걸그룹 헬로비너스

걸그룹 헬로비너스와 배우 한지민, 윤소이, 박진희, 배종옥 등이 굶주리는 지구촌 아이들을 위해 올해도 서울 명동에서 거리 모금캠페인을 펼친다.

이들은 유엔 국제구호단체 조인투게더소사이어티(한국 JTS)와 함께 오는 19일 오후 2~3시 명동 KEB하나은행(을지로 본점) 앞 특별무대에서 모금 행사를 펼친다고 홍보사 쉘위토크가 17일 밝혔다.

한국 JTS는 올해로 11년째 명동거리 모금행사를 진행하며, 이들 배우도 수년째 함께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개그맨 출신 김병조 조선대 교수가 자신의 아들과 함께 진행하며, 드라마 작가 노희경, 배우 임세미 등도 참여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