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는 노석균(61) 총장이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노 총장은 2014년 일반회원으로 선정됐다. 임기는 2020년 12월 31일까지 5년이다. 노 총장은 1992년부터 화학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대한화학회, 한국고분자학회, 한국공업화학회, 한국화학공학회 종신회원이다.
2016-01-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구글이 유튜브 동영상만 광고 없이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라이트'요금제를 이르면 연내 한국에 출시한다. 기존 동영상과 뮤직을 결합한 프리미엄 상품은 1만 4900원이었지만 동영상 단독 라이트 상품은 8500원(안드로이드 기준)과 1만 900원(iOS 기준)에 출시하기로 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적절한 유튜브 구독료는 어느 정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