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호성 단국대 총장, 헝가리 공로훈장 받아

장호성 단국대 총장, 헝가리 공로훈장 받아

입력 2016-05-09 22:32
수정 2016-05-09 22: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단국대는 장호성(61) 총장이 헝가리 정부가 수여하는 십자공로훈장을 주한 헝가리대사관에서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장 총장은 한국학과가 설립된 엘테국립대에 한국어 교재를 전달하고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하는 등 양국 문화 교류에 이바지한 점을 인정받았다. 사진 왼쪽부터 처버 가보르 주한 헝가리 대사, 장 총장, 쾨베르 라슬로 헝가리 국회의장.



2016-05-10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