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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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8 22:48
수정 2017-03-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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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석(전 경인일보사 대표이사 사장)씨 별세 수은(경인일보 서울본부 정치부 차장)씨 부친상 정홍영(코드아이티 이사)씨 장인상 28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31)219-6654, 4591

●홍성태(MBC 매체전략국 미래방송연구소 국장급)씨 부친상 28일 경북 군위농협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054)383-2990

●김지현(숭실대 홍보팀장·한국대학홍보협의회장)씨 모친상 장미경(예꿈어린이집 원장)씨 시모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30분 (02)860-3500

●채종국(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코치)씨 부친상 28일 고신대 복음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51)990-6644

●김동호(연합뉴스 정치부 기자)씨 외조모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2227-7544

김영철 서울시의원 “성내초 증축·동북중·고 교육여건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은 지난 18일 개최된 서울시교육청-국민의힘 정책협의회에서 AIDT(교육자료) 전환 대책,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학교업무 경감 방안과 함께 성내초등학교 증축 및 환경개선, 동북중·동북고 교육여건 개선 등 지역 현안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AIDT 전환, 학생 학습권 보호가 최우선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개정으로 AIDT의 법적 지위가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전환된 상황과 관련해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후속 조치와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 학습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교육청이 적극적으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후 교사동 안전, 사전 예방 관리체계 강화해야 이어 김 의원은 노후 교사동 안전관리 종합대책과 관련해 “이미 서울의 35%가 4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인데, 학생 안전은 결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C등급을 세분화하고 IoT 기반 실시간 감시체계를 도입하는 등 선제적 관리로 개학 연기 같은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성내초 증축·급식환경 개선, 학생 건강권 보장해야 특히 김 의원은 강동구 성내초등학교 증축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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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수(서울우유협동조합 경영정보실 본부장)성오(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팀장)씨 모친상 28일 길음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30일 오전 9시 (02)909-4444
2017-03-29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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