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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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6 22:16
수정 2019-05-27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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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장)씨 부친상 26일 광주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62)973-9166

●김태화(병무청 차장)씨 모친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양무진(북한대학원대 대외부총장)씨 장인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30분 (02)2030-7903

●이희범(전 산업자원부 장관)씨 장모상 2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31)787-1508

●노대길(전 금성통신 과장)씨 별세 현정(일산 도래울초교 교사) 희준(이데일리 사회부 기자)씨 부친상 26일 이대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6986-4458

●이민호(에쓰오일 부사장)씨 장인상26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02)2258-5940

●양성욱(셀트리온 상무)씨 모친상26일 이대서울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02)6986-4456
2019-05-2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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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휴대폰의 도청앱 설치 여러분의 생각은?
지난 달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김하늘(8)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정신질환을 가진 교사가 3세 아들을 살해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학부모들이 불안에 떨고 있다. 개학을 앞두고 불안한 학부모들은 아이의 휴대전화에 도청앱까지 설치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교사들은 이 도청앱의 오남용으로 인한 교권침해 등을 우려하고 있다. 학생들의 휴대폰에 도청앱을 설치하는 것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오남용이 우려된다.
안전을 위한 설치는 불가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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