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자상에 이석채·김윤·우석형 회장

한국경영자상에 이석채·김윤·우석형 회장

입력 2013-05-02 00:00
수정 2013-05-02 00:0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능률협회(회장 이봉서)는 1일 ‘2013 한국경영자상’ 수상자로 이석채(왼쪽·67) KT 회장, 김윤(가운데·60) 삼양홀딩스 회장, 우석형(오른쪽·57) 신도리코 회장을 선정했다.

이 회장은 유·무선 사업 통합으로 국내 통신 산업을 재편한 점을, 김 회장은 합리적인 기업 문화를 정착시킨 점을, 우 회장은 회사를 글로벌 토털 비즈니스 솔루션 전문회사로 키운 점을 각각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오는 15일 서울 한남동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2013-05-02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