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개발역량강화 학술회의 개최

北개발역량강화 학술회의 개최

입력 2013-06-10 00:00
수정 2013-06-10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수훈)는 오는 12일 오전 9시 서울 종로구 삼청동 연구소 정산홀에서 독일 프리드리히 나우만재단과 공동으로 ‘북한의 개발역량 강화를 위한 지식공유-성과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국제 학술회의를 연다. 미국, 유럽, 중국, 러시아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다.



2013-06-1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